BLAZE의 일본 여행기(사진510장/앨범덧글56개)2009-02-18 10:56

이 사진의 퍼머링크

때는 2006년 여름!! 겨울 코미케 참가 신청을 주 목적으로 관광을 부 목적으로 일본으로 향했던 BLAZE 두 맴버의 좌충우돌 여행기


앨범덧글 (56)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09:32

일본으로 향하면서 쌌던 짐. 왼쪽이 제 짐. 오른쪽이 버쳐보이형의 짐입니다. 여름이어서 티셔츠를 많이 쌌네요^^; 그리고 저 왼쪽 밑의 일본 여행 가이드 책은 이 여행에서 두고 두고 저희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ㅠㅠ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09:34

일본으로 향하는 교통수단으로 선택한건 바로 배!! 당시 저렴한 가격(대학생 활인으로 후쿠오카 까지 왕복 13만원 정도 밖에 안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으로 다녀올 수 있었죠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09:35

국제여객터미널로 향하는 도중 한 컷.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그려 ;;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09:36

버쳐보이형의 뒷모습 패션 컨샙은 WWE에서 활약했던 맨카인드 '믹 폴리'입니다 (아시려나?)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06

부산에서 후쿠오카 까지의 바닷길을 2시간 55분만에 주파하는 쾌속선 '코비' 저희의 교통수단 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06

저희가 타고갈 배가 보이는군요 삿대질(?)을 하고 있는건 바로 접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08

배를 타기 위해 아래층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제가봐도 표정이 영...;;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09

오전 9시경 배가 출발했습니다. 현해탄을 향해서 고고씽~ 아디오스! 부산! 창밖으로 보이는 부산 영도대교를 찍어 보았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12

일본에 도착해 교통의 중심 하카다역으로 향하는 길에 차안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본에 올때마다 신기하게 여겨지는것. 뒤로타서앞으로 내리는 버스, 거스름돈을 거슬러주지 않는 버스(자동 교환기로 자신이 잔돈을 교환해 정확히 금액을 내고 내리기 ㄷㄷ;;), 차가 정차하기 전에 일어나면 주의를 받는 버스, 우왕굳. 역시 일본의 버스는 신기해! @ㅅ@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14

후쿠오카에서 가장큰 캡슐호텔. 캡슐호텔주제에 좋아보이는걸? 이라고 찍은 사진 입니다. 저때만 해도 저희가 저곳에 묵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죠 ㄷㄷㄷ;;;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17

이게 뭐야!!!!!!! 전 저련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간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려 했던 저희는 큰 시련에 부딪치게 됩니다.
불과 1년전(2005년)만 해도 멀쩡히 운행됐던 야간열차가!!! 분명 2007년(당시는 2006년이었는데;;)개정판 이라고 돼 있던 일본여행 가이드북에도 명시돼 있던 야간열차가!!!! 운행이 중단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한 것이죠.
사진은 열차 시각표를 보고 벙쪄버린 제 모습 -_-;;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24

결국 일정을 바꿔 다음날 새벽에 이동하기로 한 저희는 아까 지나치며 봤던 캡슐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고 후쿠오카 관광에 나섰습니다.
참고로 지금의 후쿠오카[福岡]는 메이지[明治] 때 후쿠오카와 하카타[博多]가 합병돼 지금의 넓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카다역을 비롯해서 '하카다'라는 이름이 곳곳에 많이 남아있더군요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0:40

사진은 다이자후 텐만구 ( 太宰府 天滿宮 )의 석조 도리이 다이자후는 후쿠오카에서 조금 떨어진 시로 약 1300년 전 일본 규슈지역의 지방행정부인 "다자이후"가 위치했던 곳입니다.

이곳은 학문의 신이자 헤이안시대의 문인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모셔져 있는 신당으로, 매년 수험철만 되면 일본 각지의 학부모로 발디딜 틈이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05

버쳐보이횽의 어색한(?)포즈 얼굴에 피곤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29

돌계단에서 한컷. 저 역시 피곤함에 더위에 쩔어서 덜덜;;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1

길흉을 점치는 오미쿠지(의역하면 뽑기 점?)를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는 버쳐보이형 참고로 결과는 소길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1

소길 오미쿠지를 자랑스럽게 보이고 있는 버쳐보이형... 결과가 불만인게 아니었어?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1

소길 오미쿠지를 자랑스럽게 보이고 있는 버쳐보이형... 결과가 불만인게 아니었어?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2

근엄한 표정을 지어보지만 왠지 무서운 표정이 되어버린 버쳐보이형(그래도 빛을 잔뜩 받아 얼굴은 뽀샤시~)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2

나름 예술적인 각도로 찍어준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4

소길 따위는 걸어주겠어!!
원래 오미쿠지를 묶는 것은 액을 막던지(흉 뽑은 사람을 위해) 소원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길 뽑은 사람을 위해) 어중간한 소길을 뽑은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걸었다능;;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5

생각없는 두사람에 의해 걸려버린 오미쿠지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7

일본, 특히 큐슈는 고양이가 많은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 고양이들은 사람을 피하기는 커녕 많은 인파속에서 낮잠을 즐기는 등 완전 인간들과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그늘이 드리워진 갓길에서 쉬고 있던 아기 고양이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8

평균온도 34도에 지쳐버린 저는 결국 100엔을 투자해 이온음료를... 하지만 뽑은 음료는 냉찜질 용으로 쓰여버렸다능;;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9

저 표정이 우리의 몸상태를 제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9

나름 체력을 회복한 뒤 다이자후 역에서 한컷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39

버쳐보이형도 다이자후 역에서 한컷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55

다이자후를 뒤로한 우리는 다시 하카다(후쿠오카)시내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하카다 지하상가를 걷고있는 제 모습.
참고로 저 사진은 버쳐보이형이 막찍어서 나온 생(生)사진으로 일체의 조작을 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좀 예술적인듯?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56

연속해서 예술샷.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1:56

모 백화점의 모습. 사진은 저따구지만 정말 감탄을 금치못할만큼 웅장한(?)느낌을 풍기는 백화점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4

캐널시티 근처에 있는 신사에 모셔져 있는 큰 가마. 축제때 저걸 이고 마을을 행진한다더군요 인상적이라 찰칵!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5

중복컷 찰칵 ;;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5

버쳐보이형이 배경으로 찍고싶어 해서 한컷 찰칵 ;;;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7

캐널시티 하카다에 있는 '라면 스타디움' 일본 전국의 유명 라면집의 지점이 모두 모여있는 곳이죠 일본의 라면맛은 여기서 모두 맛볼수 있다능!!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7

유난히도 맛있었던 일본 생맥주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17

차슈라면과 생맥주의 조합은 그야말로 킹왕짱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1

캐널시티 야외벤치에서 한컷.. 아놔 사진이 흔들흔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2

이번엔 너무 어둡게 나왔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2

이 사진도 거시기 하네염 ;;;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2

사진 컨샙은 된장남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3

사진 컨샙은 어둠의 자식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23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분수 밑에 있는 조명을 찍었더니 나름 예술샷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36

캐널시티 내부. 깨끗하고 깔끔하게 구성돼 있다. 하지만 사진이 뭐같이 찍혀서 원...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37

은하철도999 엔진실은 아니구요.. 캐널시티 바닥에 있던 조명입니다. 당시에는 신기했는데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흔해빠져서...;;

Commented by 수빈 at 2009/02/27 13:39

여행 2일째 우리는 새벽열차에 몸을 싣고 남큐슈의 '미야자키'로 출발했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4

새벽에 일어나 간단히 샤워후 급히 열차에 올라탄 제 모습 ㄷㄷ;;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그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5

뭔가 불만스러운 표정이 가득한 버쳐보이횽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6

오전 11경 미야자키역 도착!! 개인적으로는 4년만에 밟는 미야자키의 땅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6

호텔 채크인까지는 시간이 남아 호텔 근처의 아케이드를 걸어보았습니다만... 오전이라 그런지 아케이드도 한적~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7

이쪽도 한적~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8

미야자키의 명물 카레집 '아빠의 카레집'에서 카레를 고르고 있는 모습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9

태어나서 처음 맛봤던 미묘한 겉저리.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49

새벽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 터에 걸신 들린듯 먹어치웠습니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50

이것이 우리가 시킨 메뉴 카레위에 치즈가 올려진 도리아 풍의 카레라이스와 우유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맥주는 덤.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51

주인장이 페코짱 마니아라 가게 안에는 페코짱이 가득~~

Commented by 수빈 at 2009/03/09 11:51

가게 정문. 참 아담하고도 귀여운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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